첫 발리 여행이라 숙소 많이 고민했는데, 아야나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!! 3박 4일이 너무 아쉬웠어요. 1주일은 있어야 어느 정도 아야나를 즐겼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. 일단 모두 넘 친절하시고, 트램 너무 편하고, 조식도 맛있고, 수영장도 곳곳이 다 특색있고, 사우나에 피트니스까지 다 너무 좋았습니다. 특히, 락바 뿐만 아니라 석양 즐길 수 있는 스팟이 곳곳에 많았고, 세가라 루프트 바 수영장은 밤 11시까지라 밤에 수영하기도 좋았습니다.(프라이데이 투어 쿠폰으로 맥주 마시고, 안주 하나 주문했는데, 아주 좋았습니다.) 체크인하면서 받았던 애프터바와 사진(1장 free) 쿠폰도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했습니다.
그리고, 프라이데이투어에서 준비해주신 서비스도 필요한 것만 골라서 준비해주신 것 같아요 👍 👍 👍 공항 픽업/드랍 서비스, 딤섬 런치, 투어 기사서비스(마지막 날 남부투어), free 비어 쿠폰, 산타이 라운지~~~ 모두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.
*tip1: 인천공항에서 일부 환전하고, 트래블카드로 필요한 만큼만 환전해서 사용했어요. 식당, 그랩, 관광지 대부분 카
드 사용 가능했는데, 3% 카드수수료가 추가되니 참고하심 좋을듯합니다.
*tip2: 샤워필터 꼭 챙기시구요, 아야나에서 생수는 계속 리필해줍니다. 저희는 아야나 근처 차로 5분 거리 마트에서 생수, 과자, 맥주 샀는데, 가격은 한국이랑 비슷했어요., 제일 큰 마트가 사이드워크 짐바란이라는데, 큰 기대없이 가볼만은 한 것 같아요.
*tip3: 마지막 날 남부투어 시에 기사님이 루왁커피카페(시음하고 커피 살 수 있는 곳)랑 올래올래 기념품샵 추천해는데 생각보다 좋았어요. 발리는 기념품이랑 음식은 어디 가든지 비슷한 것 같아요.